40세에 결혼 6년차.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있어 서울서 유명한 난임병원은 다 다녀본 것 같습니다.

시험관 세번 실패, 연속된 자연유산으로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사촌언니의 추천으로 가까운 삼성미래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번의 시험관 실패와 유산으로 큰 상처를 받은 저에게

허걸 원장님의 따뜻한 위로와 부드러운 말씀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퇴근후에도 진료를 받을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삼성미래에서 내막치료를 받고 첫 시험관에서 피검수치가 161이 나왔습니다.

너무 기뻐 그날은 엉엉 울었어요.

항상 저를 사랑해주는 남편과 이전과 달리 배나온 며느리를 좋아해주는 시댁,

항상 저를 응원해주는 친정식구들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난임으로 많이 고생했지만 나에게 맞는 병원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동안 진료받았던 국내에서 시술을 가장 많이  한다는  일등 교수님, 이등 원장님 보다

저에게 섬세하게 대해주시는 삼성미래 허걸 원장님이 훨씬 좋았습니다.

난임가족여러분 항상 힘내시고 절대 포기는 없습니다